중계동성당 게시판
중계동 교우로서 자긍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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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아노 정말 부럽다" 이 이야기는 매월 1~2회씩 정기적으로 만나 모임을 갖고 있는 다른 성당 소속 형제·자매들께서 중계동 성당을 부러워 하면서 이야기 한것입니다. ☆ 활기에 찬 성당 분위기. 젊은 교우들...... 그레고리오 주임신부님의 세심하고 이해심 넓으신 배려, 번뜩이는 기지를 발휘하시는 다니엘 보좌신부님, 여든의 할머니 할아버지부터 코흘리게 어린 꼬마들까지 폭넓게 관심과 사랑을 받으시는 세바스티아노 보좌신부님. 늘 활력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시는 율리엣다수녀님, 미소가 떠날줄 모르는 소피아수녀님, 궂은일 도맡아 하시면서 부지런한 로사 수녀님...... 이모든 분들의 사랑이 있기에 우리 성당은 더욱 발전 할 것입니다. 그러나 무엇 보다도 중요한것은 교회를 위하여 음지에서 봉사 하시는 여러 형제 자매님들의 힘이 바탕이 되어 더욱 우리 성당은 하느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고 있을 것입니다. 주임 신부님! 늘 격의 없이 교우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다니엘보좌 신부님과, 소피아 수녀님! "부부는 작은 교회"라는 진리를 입증 시켜 주시기 위해 ME모임에 각별한 사랑..... 베풀어 주심을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사랑은 결심하는것 실천을 통하여 우리 ME가족은 세상을 변화시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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