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동성당 게시판

중계동 교우로서 자긍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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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주 [jeon5245] 쪽지 캡슐

2000-05-06 ㅣ No.948

"다미아노 정말 부럽다"

이 이야기는 매월 1~2회씩 정기적으로 만나 모임을 갖고 있는 다른 성당

소속 형제·자매들께서 중계동 성당을 부러워 하면서 이야기 한것입니다.

☆ 활기에 찬 성당 분위기.

   젊은 교우들......

   그레고리오 주임신부님의 세심하고 이해심 넓으신 배려,

   번뜩이는 기지를 발휘하시는 다니엘 보좌신부님,

   여든의 할머니 할아버지부터 코흘리게 어린 꼬마들까지 폭넓게 관심과 사랑을 받으시는

   세바스티아노 보좌신부님.

   늘 활력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시는 율리엣다수녀님,

   미소가 떠날줄 모르는 소피아수녀님,

   궂은일 도맡아 하시면서 부지런한 로사 수녀님......

   이모든 분들의 사랑이 있기에 우리 성당은 더욱 발전 할 것입니다.

   그러나 무엇 보다도 중요한것은 교회를 위하여 음지에서 봉사 하시는 여러 형제

   자매님들의 힘이 바탕이 되어 더욱 우리 성당은 하느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고 있을       

   것입니다.

   주임 신부님! 늘 격의 없이 교우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다니엘보좌 신부님과, 소피아 수녀님!

   "부부는 작은 교회"라는 진리를 입증 시켜 주시기 위해 ME모임에 각별한 사랑.....

   베풀어 주심을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사랑은 결심하는것

   실천을 통하여 우리 ME가족은 세상을 변화시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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