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4694]슬픈 일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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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숙 [staro]
2000-12-19 ㅣ No.4698
생각하시는 동화 쓰시는 그 분 말씀하시는 거예요?
지금 생각나는 건 오세암이랑 스무살의 어머니 쓰신 그분이요.
저도 참 좋아하는 분인데... .
언론에서는 별말 없었는데 어떻게 되신거죠.
암이면 어떤 종류의 암인가요.
참 안타까운 일이네요.
다음에 정채봉님 또 뵈러 가시면
정채봉님이 병에서 꼭 이기시기를 바라는 사람 많다고 전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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