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울성당 게시판

+찬미예수

안녕하세요?  마리안나가 또 왔습니다.

음...  봄 햇빛이 너무나 좋아요...  점심때 나갈생각인데요..

벌써 이러니... 앞으로 꽃이피고나면 정말 사무실에 앉아있기가 싫어질것 같네요..

점심을 먹고나면 어김없이 식곤증이 몰려오더군요.(벌써...)

그래서..  잠깐 짬을내서 자요..  그것이 훨씬 일하는데는 더 능률적이거든요..

(일도 별로 없지만...^_^)

점심들 맛있게 드시구요..  시간들내어서 봄햇살 좀  쬐자구요..

좋은하루 되세요!!!

마리안나 이만 물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