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우동성당 게시판

권모씨의 아들(383회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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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하 [kiha0311] 쪽지 캡슐

1999-09-16 ㅣ No.400

안녕 하십니까? 권모씨의 아들 모기하군 입니다^^

그동안 글은 올리지 않고 여러분의 글만 훔쳐(?)보고 나가버리기만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꾸벅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제일 친한 강훈이가 추석에 온다고 저에게 멜을 보냈습니다 ^^

기특한 것!!!

오냐! 오너라 형님이 맛있는거 사줄께 (돈은 니가 내고^^)

우리 교사들은 잘지내고 있나? 글도 올리지 않고 내가 매일 검사 하는데 교사여러분 일요일에 성당못가서 정말 죄송하구요 담부터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래도 제맘 이해하시죠 (이사하느라 허리 다쳤으니까 한번만 봐줘요잉~~)

지금 중.도에서 글올리는 건데 뒤에 사람이 많아서 이만 가봐야 될꺼 같습니다 그럼 안녕히~~~~~! 쿵쿵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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