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동성당 게시판
깊은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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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오랫만입니다. 너무 오랫만이어서 들어와서 글을
남기기조차 어색합니다.
지금은 새벽 2시32분입니다...
정말 피곤하고 힘든 하루였는데 좀처럼 잠이 오질 않는군여...
이런날은 차라리 꿈나라에 있었음 좋겠습니다.
오늘은 기분이 왠지 요상하네요...
쌀쌀한걸까? 아님 쓸쓸한걸까? ^^;
헤헤 ...
성가대 연주회가 얼마 안남았습니다. 2월19일 토욜에 합니다.
열씨미 준비합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려요...
글에 두서가 없네요... 죄송...
읽다가 화가 나셨다면 아래로 계속 내려보세요...
조금만 더 내려주세욧!!
*********그래두 저 귀엽죠? 싸랑해요!!************
....마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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