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3686]어이 삐진 의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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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마~ 여긴 젊은 예수회사람 별로 없어 가끔 글은 올리지만...
자주 들어오는 사람은 남자인 나랑 유부녀(죄송합니다. 형수님~~~)
수진누나뿐이다.
일욜날 사람들한테 얘기 했는데 아직 반응이 없군.
내 친구 중에 의경 전경 출신들은 그러더라~
연말엔 바뿌긴 한데 참 재미있다고 모두들 그냥 힘이 넘친다고...
이유는 연말이 지나면 알겠지.
군생활 어차피 해야하는거구. 맨 날 편하게 지내는 사람두 힘들다고 투정하는게
군생활인데 이왕 기쁘게 생각하고 즐거봐~
- 그럼 계속 뺑이쳐라!!!
- 하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