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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환 [hwans] 쪽지 캡슐

1999-04-22 ㅣ No.379

환3 김윤환 올시다. 아 어제 술 새벽 4시 까지 마시다가 오늘 새벽 6시에 일어 났지요 미치겠군요 학교에 그냥오긴 왔는데 졸려서 자다가 수유리 까지 갔어요 그곳은 참 이대 입구와 비슷하게 생겼더군요 좀 잔것 같은데 아직도 아현동 가구거리라 이상 해서 안내 방송 들으니 수유리라고 하더군요 학교까지 또 서서 왔죠 더 미치겠는건 아직도 술이 안깼다는거... 취중에 쓰는 진담이니 이해하시길... 이건 순전히 환2 때문이 아닌지 축일은 축하하나 출근은 잘 했는지 종구형은 어제 탁월한 판단을 내렸다고 봄... 기덕이도,,, 정호형은 아직도 자고 있겠지? 여러분 정상적으로 삽시다. -학교 전산실에서(이번엔 게임방이 아니죠?^_^) 윤환 생각- p.s. 지레오 형을 위해 기도하시는 청년 분들께 정말 존경의 뜻을 보냅니다 매일 8시에 모이는 것 쉬운일은 아닌데. 저는 토요일이나 가게될것 같군요 안뇽~~~ 아 희정! 고마와 근데 아직 안 봤어요 근데 내가 있는거면 어떡 하죠? 통신에 있는 자료는 거의 있는데.. 암튼 고마워요...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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