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트와 너트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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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두현 [freshel]
1999-10-20 ㅣ No.591
비록 응원은 못갔지만서도... 아쉽다 정말 보구 싶었는데..어제 학원을 가느라고.. 방송을 꼭 보리라!!! 제연아 만약을 대비하여.. 녹화해 놓거라~ 글구 성유는 자신의 이름으로 드뎌 글을 올렸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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