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문2동성당 게시판
안녕 언니야(누나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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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멜 확인하러 왔다가 너희들이 어떻게 지내고있나 궁금해서 읽어 보았지 잘들 살고 있구나 요전에 소풍을 못가서 미안하구나 가고싶었지만 산이라고 해서 안갔다 누나는 산을 싫어 하거든 보는건 좋은데 오르는 건 영~ 다음에는 산이 아닌곳에서 놀자 잼있었다고? 언니가 침이 마르도록 자랑하더라 부러버 왜 이렇게 한숨만 나지? 에잇 암튼 성가대 열심히하고
참 동현 그렇게 아파서 어떻게 하지? 윽 누나의 맘도 아픈데... 빨리 낳아 그리고 성가대 꼭 나와 알았지 안녕 열심히들 해 모든일에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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