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행사앨범

3월28일 주님수난 성지주일

인쇄

최동수 [kwon2052] 쪽지 캡슐

2010-03-29 ㅣ No.293

루카복음 19장31절 주님께서 필요하시답니다.

신부님께서는 하느님을 위해 보이지 않게 봉사하고 사라지는 것이 봉사자의 모습이다. 봉사자는 자신이 영광의 자리에 서면 안 된다. 봉사자의 그 자리는 주님께서 쓰시겠다고 주님께서 임명하는 것이고 주님의 보다 큰 영광을 위하여 봉사하는 자리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성모님은 돌 맞아 죽을 위험한 상황에서도 믿음으로 말씀을 받아드려 순종하셨다.

 





 ▲ 주님 수난 성지주일미사가 성모동산에서 복음을 봉독한후 짦은 강론과

    성지가지축성후 대성전을 향해 행렬를 시작합니다.
























 

봉사자는 먼저 종이 되어 주는 자이다. 자진해서 서로 섬겨주는 봉사자가 되자.

종은 봉사자의 제자리이다. 봉사자는 이 단체의 종이다.!!!!

 

주님은 언제나 우리 곁에 계십니다.~~~~

 

 



157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