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3동성당 게시판

최호영 형제님 뭐하십니까?

인쇄

고명진 [paulko] 쪽지 캡슐

2000-01-21 ㅣ No.375

오늘은 결코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시는군요.전 실망했답니다.

하지만 우리가 사람을 만날때 해어지는걸 걱정하는것과 같이 다시 만날거라 믿습니다.



11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