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동성당 게시판
뚜루가 만난 모든이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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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근무를 하다 생각이 나서 이렇게 글을 오려요~~~ 안녕하세요~~ ^^; 저 뚜루요~~~ 다들 잘 보내죠~~~~ 오늘 뚜루는 다른 계획이 있었는데 사무실이 조금(?)바빠서.. ㅠ.ㅠ 음~~ 넘 오랜만에 글을 올릴려구 하니... 어색하구... 휴~~~ 벌써 2000년의 9월이 이틀이나 지나가구 있어요~~ 아직두 할일이 넘 많은데... 다들 바쁘게들 잘 지내구 있죠? 어쩜 낼 저녁 미사에 가면 많은 샘들과 친구들을 만날수 있을것 같은 아주 좋은 예감이 들어요~~ (정말이쥐 미사에 갈수있도록 ^^) 음~~~~~ 뚜루가 요즘 보고픈 사람들이 넘 많은데 괜히 바쁜척(?)하구 있어.. 정말 낼은 꼭 성당에가서 주님께 뚜루의 많은 죄두 고백하구 보고픈 샘들과 친구들을 만나야 겠어요~~ 그럼 이 늦은(?)저녁시간 잘 보내시구요.. 낼 만날수있도록 뚜루도 열심히 일을하구 얼른.. 휴~ 넘 오랜만에 글을 올리면서 별 내용두 없네여~ 담엔 이쁜 글 올릴께여~~~ 그럼 담 글에서 만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