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441]저는 복이 많은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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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bastiano]
2000-07-08 ㅣ No.1444
찬미 예수님.
골롬바 자매님, 기억해 주시고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너무나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서 감사드리고 송구스럽습니다. 저는 복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의 반대받는 표적이 되셨는데, 예수님을 따르는 저는 사랑을 듬뿍 받고 있으니...
정말 진실된 예수님의 제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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