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서 32장 1절~2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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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심 [st-theresa]
2006-03-29 ㅣ No.5906
잔치
32장
1절 연회석의 주관자가 되면 거만하게 굴지 말아라.
너도 손님 중의 한 사람으로 자처하여라.
또 손님들을 보살피고 나서 네 자리에 앉아라.
2절 네 할 일을 다 하고 나서 자리를 잡고 손님들과 함께 즐거움을 나누어라.
그러면 네 직분을 다한 상으로 화관을 받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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