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이건 뭐지? 정말 힘드네요.. 글 올리기가 이렇게 힘든 줄은 몰랐습니다. 정은이가 저한테 메일 대신에 게시판으로 이야기를 하는 것에 대해 주의를 주겠습니다. 남의 별명을 막 써놓고 하는 짓을 못하도록 단단히 주의를 주어야 될 것 같네요.. 매일매일 게시판에 낙서를 해놓는 것 같아서 기분이 안 좋아요. 아~ 전 그럼 이만 쓰겠습니다. 저도 한 번 사진을 넣어 보고 싶었는데 잘 안되네요.. 즐거운 주말을 보내시길.. 다음에는 시를 한 번 올려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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