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세기 마지막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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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우 [christmars]
1999-09-21 ㅣ No.279
+ 찬미예수
대희년이 100일 정도 남았고 며칠후엔 추석 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찬 기운이 제법 가을을 닳아 가는군요...
비가 아무리 많이 와도 고향으로 가는 사람들의 마음은 기쁘지 않을 런지..
추석 잘 보내시고, 맛난 음식도 많이 드시고, 그러나 미사는 빠지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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