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파발성당 게시판

잊지 못할것 같다..

인쇄

김효선 [ippoippo] 쪽지 캡슐

2001-12-25 ㅣ No.8162

어제 예린이 지영이 미연이 덕분에 정말 재미있게 놀았다..

집에 와서 케이크먹고 자구....

6시에 일어났지....

몸이 쑤신다....

특히... 오른쪽 어깨랑 팔..... 궁둥이......

짱아퍼....

지영인 발바닥이 아풀거 같다~~!!

다른 친구들 진짜 불쌍타.....

어제 우리랑 같이 놀았음 정말 좋았을텐디.....

 

예린이의 눈물이.. 헛되지 않았다....

나중에 아주 나중에 또 놀자!!

 

지영이 정말 너무 너무 재밌었다...

 

 



27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