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우동성당 게시판
아니! 이렇게 게시판을 사용하는 사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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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저는 어버이 성가대 지휘자 이윤기(요한) 입니다.
작년 가을 어느 날 술이 떡이 된 상태에서 굿 뉴스에 가입을 했는데
아이디와 비밀 번호가 전혀 생각이 나지 않아서 그 이후 부터 제 딸
아이디를 사용해서 이름이 틀립니다.
망우동 성당의 젊은이들은 다 어디갔습니까?
왜 이렇게 게시판을 이용하는 사람이 없지요?
다른 성당과 너무 비교가 됩니다.
망우동 젊은이들이 각성하셔야 겠어요.
각설하고,
작년 성탄부터 어머니 성가대가 성가정 어버이 성가대로 바뀌었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알지요?
다시 말해서 아버지 몇분이 들어오셔서 열심히 하고 있어요.
그런데 제대로 성가 하려면 사람이 너무 없어요.
청년은 물론 청년 성가대에 가셔야 겠구요, 이 글 읽는 어른들이나
부모님이 노래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많이 추천해 주세요.
목요일 오후 8시에 성당에서 연습하구요, 일요일 아침 10시 소 성당
입니다.
제발 많은 분들이 성가대 활동을 하셔서 멋진 성가대가 될 수 있게
도와 주세요.
노래는 배워서 하는 겁니다.
제가 잘 가르쳐 드릴테니까 꼭 들 오세요.
나이와 관계없습니다.
어머니, 아버지들 많이 추천해 주세요.
어버이 성가대 단장님( 윤순혁 유스티나 207-4226)이나, 부단장(
황은선 루시아 491-0637), 총무( 한순녀 율리아나 491-4661), 회계(
김정수 율리아나 436-7544)에게 연락 하시고, 저에게 하셔도 됩니다.
이 윤기(요한) 018-257-8801
게시판을 사용하는 젊은이들이 많아야 활발한 성당이 될겁니다.
젊은 여러분들의 분투 부탁드리며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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