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동성당 게시판

나의 이미지=악마???

인쇄

방종호 [homess] 쪽지 캡슐

2000-02-01 ㅣ No.980

저의 이미지...

 

성당 사람들은 그러더군요.. 특히 선생님들...

 

아마도 한빛제때 저의 역활의 너무나도 큰 충격을 준것 같애요.. 사람들에게

 

이제는 사람들이 학생화장이라고 하더군요

 

아직도 저를 축하해주는 사람이 있으니 행복하기도 하구요...

 

좋아요.. 추기경니이 남기신 글을 보셨나요?? 조회가 73이더군요...

 

추기경님 홈에 가보니 사랑하는 나의 친구들에게.. 라하시며

 

그곳에 저의 이름도 있더군요...

 

추기경님의 친구.... 그때도 좋았구요

 

저도 학섭이와 같이 인터넷의 위대함을 새삼 느꼈슴니다

 

옛날엔 이런거 생각이나 했겠어요???

 

 

 



37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