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밑에 많은 글들이 올라 와 있군요.......(사실 이야기를 들었슴당 정보원에게 후후후)

무섭다.........

자유롭게 .....

아는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 할수 있는 공간이............

이해 할수없다.............

물론 난 내가한 말들에 대해 책임을 다할것이다......... 그리고 장난은 치면 안되나.......

왜....??

그런 장난칠곳과 안칠곳 을 구분할 나이들은 다 되었는데.........쩌비~~

내가 아직 철이 없는 건지........ 난 여기서 장난 쳐두 된다구 생각하는데.....

그리고 어른들께........ 제 생각엔 이게 바로 문화에요....... 저급한 내용과 유익한 내용이 섞이는  이런것이 ........ 바로 지금 우리들이 만들어 가는 문화 라는것.. 그건 흐르는  물과 같은.. 누구도 맊을수 없는거라 생각합니다 그게 좋더라도 나쁘더라도 그건 지금 우리가 판단할게 아니라 생각해요..... 좀더 두고 봐야죠.....

...... 이야 꼭 랩퍼가 된거 같군....

YO!! Check it ......  give to  us ..... ple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