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3060]너무하는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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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보기 싫으면 이제는 아예 빨리 보내려고 미리 하직(?) 인사까지 하고 있구만. 성호군, 아쉽게도 쉬리 아직 갈려면 멀었네 그려. 그렇게 노골적으로 표현하지 않아도 자네 마음 다 아네 그려.. (말년 병장 빨리내보내고 고참이 되려는 그 고약한 심뽀!) 하지만 그동안 복사단장 하느라 정말 수고했수. 그 은혜 잊지 않으리~~~~ 내가 가도 독수리 5형제는 꿋꿋히 지구를 지키리라 믿네, 그럼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