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동성당 게시판
[광수생각]세실리아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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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세실? 나 알지? 통신에서 이렇게 만나니 기쁘다...흐흐흐 자주 , 종종, 가끔 놀러와라 그래서 (?) 아뭏든 너의 이름이 있으니 무척이나 반갑다 조회수가 아무리 적다한들 너무 서운해 하지는 말아라 나도 처음에 겪은 일이다 좀 지나면 괜찮아져 대신 사람들이 너의 글을 안 본다고 치사하게 아래에 있는 108번 처럼 하지는 마라 잉?
힘이 들더라도 항상 웃는 너의 웃는 모습이 아름답다, 참 좋아보여 그래서 네가 좋다(?) 항상 기도하고 여러 사람들을 위해 지금처럼만 해 다오 알았지? 자, 그럼 주일에 만나자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