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성당 게시판
나를 아는 중고등부 샘(압둘과 선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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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 형근이다... 벌써 내가 누군지 까먹은 것은 아니렸당... 지금은 나 일하는 곳이야... 용산은 그만 두구 인터넷을 마은대로 쓸수 있는 그리고 쉬운일을 찾아서 하구 있지...^^ 잘들 지내구 있냐... 너희들 생각이 나서 쓰긴 쓰는데... 짜식들이 연락이 한번 없냐...흑흑 너무들해잉.... 캠프는 잘 마쳤냐? 나 화요일부터 목요일은 3시부터 7시까징.. 굿뉴스에 들어와있어 금요일은 10시부터 7시까징... 그러니까 오래간만에 야그나 나눠보장.... 전화번호 갈켜줄께 연락하구... 내가 번호를 잃어버려서 말야 ^^;; 018-366-3126이당 압둘라면 다냐...글구 너구리면 다냐... 왠수덜.... 니네 연락 오기만을 기다리구 있지만 연락이 안와서... 여기에 라두 써본다 우 눔들아.... 누군가가 이 글을 부구 너희에게 갈켜주기를... 그럼 잘 지내구 건강하구 밥 꼭 제때 챵겨먹구... 캠프 마치느라 수고했구... 나 월례교육가는데 너희들은 아마 안 오겠지... 그럼 잘 지내... 안녕....바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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