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첫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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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자 [rosa0124]
2000-10-31 ㅣ No.525
어제가 창세기 성서모임의 실질적인 첫시간이었습니다.
좋았구요.
앞으로도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
신수동 창세기 모임 출신이신 스테파노님과 중호오빠가 빠진 첫 성서모임은 앙코빠진 팥빵, 와사비빠진 회초밥, 고무줄빠진 빤츄, 소주없는 아구찜, 희자없는 성효처럼 썰렁할 줄 알았다면 오산, 한개도 썰렁함없이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첫 모임을 마쳤답니다.헤헤...
그럼 담주에 만나용...갑자기 바빠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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