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울성당 게시판

간만에...

인쇄

김민선 [klala12] 쪽지 캡슐

2000-12-21 ㅣ No.1545

 이야...제가 오늘 미정언니의 글을 젤 첨으로 읽었네요...신난다!

 원래 이 시간이면 좀 바쁜 시간인데..요즘은 제 대신 후임자가 생겨서 그분이 고생을 하신답니다.

 이제 조금 있음 크리스마스도 다가오는데 어떤 계획을 세우고 계시나요?

 저는 뭐..히~ 기냥 저냥 지내고 있습니다.

 2000년이 다 지나가고 있다는 실감도 전혀 안나구요...

 그냥 한달이 지나가는구나 라구만 생각이 드네요..

 그래두 넘 좋아요...

 같이 있는 사람이 좋다면 넘 행복한 거니까..(지금 같이 있는 언니가 넘 착해요!)

 음...건강하시구..행복하시구..그러시길...

 

추신: 근데, 제가 누군지 아시는 분이 얼마나 될까요? ^^*

      전 피아인이랍니다~*



25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