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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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욱 [bsu319]
2002-12-18 ㅣ No.8703
대부님 안녕하세요.
저 세욱이예요. 지금 어디 계신지 참 궁금하네요.
팔은 많이 낳으셨어요?
하루 빨리 완쾌되서 대부님을 보고 싶어요.
그리고 성가 발표회때 제가 못가본 것 정말 죄송해요.
제가 팔 빨리 낳으시라고 기도 했으니까 빨리 낳으실거예요.
크리스마스때 뵙고 싶어요.
그때 꼭 만나요.
안녕히 계세요. -세욱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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