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8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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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규 [anttonio]
2002-12-24 ㅣ No.8714
세욱아 정말 고맙구나...
팔 얼른 나아서 맛있는 삼겹살 사줄께...
크리스마스 어머님이랑 즐겁게 보내고,
새해에는 더욱 착하고 멋진 세욱이가 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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