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성당 게시판

카페 개설한뒤 아직까지 회원이 업군요 날씨도 요상스럽구 기분은 야리꾸리하고

여러분은 어덯습니까 자기 생활에 만족하십니까?

아님 자기가 하고 있는일에 만족하신지요 자기가 살아 가면서 때때로

자기가 하기 실은 일을할때가 있죠?

그럴땐어덯습니까 전 간단함니다 그량 안함니다 매우 뻔뻔하면서

과감하죠 아님 싸가지 가 업서 보일수도.....

제가 이런말을 하는이유는 매우 단순해요 사회생활을 할려면  잘버티자 무조건 순종하자

아니 사회가 우릴 이렇게 만들었죠

무조건 순종으로 로봇트처럼 제가 다니는 회사는 그래도 자유로운 편이라서

편함니다 비록 시간 투자 이지만 어째든 자기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합시다

그리고 자기가 성당에서 하는일이 있으면 아니 소속 되어있으면 그 단체에서 열심

히 합시다 주님께 기도하며 별 두서업는 글을 읽으시는냐고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