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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를 했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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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진 [julli76] 쪽지 캡슐

2000-11-10 ㅣ No.2037

제가 요즘 돈독이 올라서..하~ ^^;

실은 그게 아니구여..

좋아하는분?과  함께하다보니 어케 그렇게 됬어여..

머 님두보구 뽕두따고? *^.^*

 

수능을 앞둔 수험생을 위해 이한몸 받쳤져..

관계자분께서 왈 솜씨가 뛰어나니 설때두 함께 일하자구 하시네여..ㅋㅋㅋ

그때는 한과바구니 하신다면서..  

 

짐 끝나구 왔어여..

 

작품?이 훌륭하시다며 과일에 맥주까지 주시더군여..

 

참 괜찮죠?

 

오늘은 기분이 넘 조으네요..

 

좋아하는이의 웃음도 보구..

 

 

*덧니; 1. 오늘은 빼빼로데이..

          글구, 바자회 (아주 이례적인 일이니까 참여해 보세요..

                        혹 알아여 역사에 한줄 남겨질지.. 전 열씨미 일할꺼구..

                        봉사하시는 분들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구요.. )

       2. 월욜날은 시험.. 개인적인

 

       3. 수욜날은 수능시험.. 모두들 잘 보면 좋겠네여..

 

 

오늘두 활짝 웃는 하루되시구여.. 정말 행복하시구..

서로 사랑한다는 말에 인색하지맙시다!

 

사랑합니다..주님안에서!

 

행복한 율리였슴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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