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비망록 덮개에 씌어진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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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선 [TomTom]
2001-04-04 ㅣ No.973
행복한 날
나 그대를 사랑하려 합니다.
낯설지 않은 미소와 웃음을 간직하며
오늘 또 한장의 그대 모습 그리렵니다.
-’날고 싶은 자작나무’ 사에서 나온 비망록 덮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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