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건의 첫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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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pkey95]
1999-11-30 ㅣ No.687
안녕하세요!! 김 현성 대건안드레아가 처음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지금까지 저의 글을 기다리신 초등부 교사분들께 심심찮은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아울러 더욱 열심히 하는 초등부
교사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초등부 교사여러분 (꼬붕)이라고 너무 괄시 하지 마쇼
"나는 감정도 없는 줄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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