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성당 게시판
씬부님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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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준
[G.gel]
2000-01-04 ㅣ
No.
823
역시 신부님의 힘은 위대하심다요. 하루에 조회수가 엄청난것을 보아하니...깨깽. 황소와 젖소가 쌈을 하고 있었습니다. 매일 밭일하는 황소가 당연히 이겼지요. 젖소가 뭐라하였는지 아십니까? 내가 졌소. 푸하하하. 당장 뛰어가겠슴당. 두두두두뚱 우당탕 떼구르르. 그러잖아도 대기중이었슴당.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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