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천사가 가르쳐준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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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태 [py20051006] 쪽지 캡슐

2008-09-17 ㅣ No.1560

추석 전 시설에서 생활하던 천사 둘이 우리집에 놀러 왔다

어려서 개구지지만 나보다는 신앙 생활이 돈독한것 같았다.

컴은 잘 모르지만 배우면서 성경을 써 보아야 겠다고 언젠가 생각 했었는데

실천에 옮기지 못하고 있던중....

천사 녀석들이 저녁에 노트북을 만지다 성경 쓰기를 하는 것이다

아~ 하~ 내가 모르던 이런것이 있었구나 생각하며....

고마운 천사들 덕분에 이렇게 틈나는 대로 성경을 쓰며 은혜를 받고 있다.

고마운 우리의 예쁜 천사들 - 예쁘게 자라고 언제나 건강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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