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따뜻한 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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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나
[anan1224]
2009-04-04 ㅣ
No.
1856
2007년 시작햇는데...아직도 제자리를 맴돕니다.. 마음은 급하고,,글자는 자꾸만 틀리고,,, 아이가 잠든 이밤에 조금이나마 더해보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만....마음대로 안되네요..
많은 신자들이 참여하고 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괜실히 제 마음도 따뜻해지네요.ㅎㅎㅎ
이런 맘을 누군가에게 전해주고파 몇자 적습니다..
함께 끝까지 열심히 응원하자고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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