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100일이 목표였지만 110일에 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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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홍구 [shinhongku] 쪽지 캡슐

2009-04-20 ㅣ No.1871

1월 1일에 성당에서 만난 안드레아 단장님 굿뉴스에 성경쓰기가 있는데 시작하였다고 자랑 하시면서 나에게 권고하여 집에와서 시작을 하였습니다. 목표는 하루에 1% 그러나 어떤날은 하루종일 다른 일에 매달려 못하고 그래도 110일에 완성하였습니다. 성경쓰기를 하는 동안 주님의 말씀 안에서 주님과 함께 하는 시간이 되어 여간 기쁘지 않았습니다.  또 시작하겠습니다.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스테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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