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아직도 갈길이 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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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선 [hibari26] 쪽지 캡슐

2009-06-15 ㅣ No.1951

시편 81편까지 써놓고 지금 팔 때문에 완필을 못하고 있어요.

이것도 겨우 겨우 치고......

하느님은 아직 허락을 하지 않으신가봐요.

나는 완필을 하고 싶은데.....

그리고 중요한 시험이 남지 않아서 도무지 쓸 시간도 없고 그래요..

조금만 쓰면 완필인데 갑작스레 다쳐버려서 쓰지 못하고....

나도 완필해서 거창한 완필소감을 남기고 싶었는데...그동안 하느님의 체험한것 포함해서...

하느님 체험담도 올리고 싶은데 팔이 허락하지 않아서 올리고 싶어도 올리지 못해요..

팔 기브스 풀고 시험 끝나면 완필 후딱해서 이곳에 올릴께요...

20일 남았는데 열심히 마무리 해서 좋은 결과 얻어야죠..

하느님께서도 이번에는 보상해주리라 믿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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