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저에게 시간을 허락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인쇄
이광호 [dlrhkdgh] 2009-07-20 ㅣ No.1992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드디어 2년이 넘게 걸려 성경쓰기를 완성하였습니다. 저에게 무슨 끈기와 힘이 있어서 완수 할수 있었겠습니까? 그저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말씀에 가까워진 저의 삶이 되기를 하느님께 은총 청할 뿐입니다. 함께 성경쓰기 하신 동료 형제,자매님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2차 시작합니다.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3 592 2 추천 반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