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성당 게시판
지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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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서 1, 22 의롭지 못한 분노는 변명할길 없으니 분노에 치닫다 보면 멸망에 이른다.
인내력을 가진 사람이 잘 견디면 마침내는 큰 기쁨을 누리리라.
지혜서 7, 28
주님께서는 지혜와 더불어 사는 사람만을 사랑하신다.
지혜서 1, 4
지혜는 간악한 마음에 들지 않으며 죄로 물든 몸안에 머물지 않는다..
지혜는 사람을 사랑하는 영이다.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살인자니라.
죄를 짓는 일은 육신에 달콤하고 하느님을 섬기는 일은 육신에 씁니다.
복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들어와서 투덜거리는 입으로 나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