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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르드의 성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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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7 ㅣ No.563 모든이의 어머니이신 성모님!
저희들의 아픔을 따스한 온기로 어루만져주시는
성모님의 사랑을 여린 소녀을 통하여 기적을 행하시는
어머님의 사랑을 깊이 느꼈습니다.
저도 4년전에 산행을 하다가 오른쪽 발목골절의 대형 사고가 났었습니다.
2년동안 수술에 수술을 거듭하여 지금의 정상적인 삶을 살고있어요.
성모님의 크나큰 사랑으로 아픔과 고통을 은총으로 실현시켜 주시는
"기적의 성모님" 이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 0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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