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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분을 느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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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수
[justis15]
2011-01-27 ㅣ
No.
566
성지 순례를 가고 싶지만 아직 기회가 닿지 않아 못갔습니다.
이 영화 시사회를 통하여 성모님에 대하여 느끼고 싶습니다.
간접적으로라도 그분을 느끼고 싶습니다.
남편이 열심하지 못해서 이 영화를 통하여 성모님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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