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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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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덕
[acqua]
2011-01-28 ㅣ
No.
576
휠체어에 갇혀사는 그녀이야기는 어쩜 우리의 이야기인지도 모르겠어요.
영원의 자유로움을 찾아, 그녀와 함께 떠나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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