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성당 게시판

찬미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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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영 [pairan] 쪽지 캡슐

2001-06-13 ㅣ No.6993


비가 와요 단비가

우리들의 기도가 통했어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돌보신데요

어제밤에 저도 간절히 기도 했거덩요

태그 배우느라 무지 힘들었어요

옛날같지 않고 기억력이 망가져서

반복해야하는 아픔이 있었답니다

작품을 해서 메일친구들에게 보내면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호 호^^

그런데 우리성당 게시판은 왜Netscape로

html이 되는지 성능이 않좋던데요

좋은작품 종종 올릴께요

암사골 동지 여러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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