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요 단비가
우리들의 기도가 통했어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돌보신데요
어제밤에 저도 간절히 기도 했거덩요
태그 배우느라 무지 힘들었어요
옛날같지 않고 기억력이 망가져서
반복해야하는 아픔이 있었답니다
작품을 해서 메일친구들에게 보내면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호 호^^
그런데 우리성당 게시판은 왜Netscape로
html이 되는지 성능이 않좋던데요
좋은작품 종종 올릴께요
암사골 동지 여러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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