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동성당 게시판

재미있는이야기 (쉬고 가세영)

인쇄

착한 신희태 [tlsgmlxo] 쪽지 캡슐

2000-01-18 ㅣ No.509

-산부인과 이야기-

산부인과에서 애엄마가 아기 낳을때

그아기 받는 산부인과 간호사가 그

아이를 받어서 엉덩이를 치는데

그이유는??

< !!생일빵!! ><--괄호부분을 자세히 읽어 세요.

 

 

 

 

-교통방송-

어느 남편이 부산으로 출장을 갔다.

부인은 집에서 우연히 교통라디오를 듣던중

경부 고속도로에서 차1대가 고속도로를 거꾸로 타고있으니

주의하라는 방송을 들었다.

남편이 걱정된 부인은 핸드폰으로 전화를 했다.

여보 조심해 지금 당신이 타고있는 고속도로에

차1대가 거꾸로 오고있으니 제발조심해요

그러자 남편이 대답을했다

<아냐 아냐!! 한대가 아냐! 백대도 넘어!! ><--괄호부분을 자세히 읽어 보세요.

 

 

 

 

-어느 대학 어느 화장실의 릴레이 낙서-

 

똥 누면서..심심하지?

븅신..심심하면...먹지그레?

위에 낙서 한 학생...좀 살이되고 피가되는 글좀..써라..

맞아...요즘 정치판이 개판이지...꼭 내가 누는거와 똑같아..

그래...이건...국민의 정부가 아니야...우리 모두 북으로..가자..

옳소...북으로..

< 알았어...잠깐..똥좀..누고.. ><--괄호부분을 자세히 읽어 보세요.

 

 

 

-누나의 질문-

아는 누나들 중에 진짜 궁금증많은 누나가 한명 있었어요

궁금한건 따라가서라도 물어보는 성격인데

어느날 갑자기 친구랑 길을 걷다가 경찰을 따라가더래요..

(친구는 얼마나 불안했겠습니까.. --;)

그러더니 그 언니가 경찰에게

"아저씨 뭐좀 물어봐도되요?"

사명감에 불타는 우리의 경찰아자씨...

"예. 얼마든지 물어보십시오 -_-+"

그리고 그 언니의 한마디...

경찰복보면 가슴 언저리에 새모양 뺏지 하나 있죠?

(그걸 가리키며....)

<"아저씨 이새가 짭새에요?"><--괄호부븐을 자세히 읽어보세요.

 

 

 

-화장실-

 

술을 마시고 늦게 들어온 남편이 볼일을 본다고 나갔다가 들어와 아내에게 말했다.

"우리집 화장실은 편하기두 하지. 문만 열면 불이 켜지니 말야!"

그러자 아내가 화를 내며 소리쳤다.

<"당신 또 냉장고에다 쉬했지 !!!!" ><--괄호부분을 자세히 읽어보세요.

 

===================================끝=====================================

 

휴~

이겟으로 다섰네여

재미있게 일으셨죠.  읽으셧길바라구영.

음 추천즘 마니마니해주세영..

그럼

 



26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