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2동성당 게시판
TT 바보 현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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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분이 엄청 꿀꿀하네요. 그럴 일이 있었거든요..그런데 지금 생각을 하는데 저의 결 정이 잘 한 것인지..아님 못 한 것인지에 대해서 모르겠어요..아니면 주님께서 저에게 다른 것 을 주실려는 것인지..복잡해요. 아~~ 세상은 그리 간단하지 않아서 싫어요. 전 정말 즐겁게 살고 싶은데..남에게 상처 주지 않고.. 머리가 아프네요. 그래서 음악 엄청 크게 틀어놓고..서리.. 쾅!쾅!쾅! 으... 더 쓸말도 없네요..그럼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