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2동성당 게시판

TT 바보 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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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중 [ssero] 쪽지 캡슐

2000-11-23 ㅣ No.3636

 오늘은 기분이 엄청 꿀꿀하네요.  그럴 일이 있었거든요..그런데 지금 생각을 하는데 저의 결

정이 잘 한 것인지..아님 못 한 것인지에 대해서 모르겠어요..아니면 주님께서 저에게 다른 것

을 주실려는 것인지..복잡해요.  ~~ 세상은 그리 간단하지 않아서 싫어요. 전 정말 즐겁게 살고

싶은데..남에게 상처 주지 않고.. 머리가 아프네요. 그래서 음악 엄청 크게 틀어놓고..서리..

!!!  ...  더 쓸말도 없네요..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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