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842]맞아요, 누가 경찰하라고 시킨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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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현 [imjoseph]
1999-07-30 ㅣ No.845
†. 찬미예수
안녕하세요? 제기동 식구들...
신부님 글 잘 봤습니다.
참 비유도 잘 하시네요.
성당에 다니면서, 미사드리고, 교육을 받으면서 느꼈던 점들 이지만
신부님들은 참 말씀을 잘 하세요.
어쩜 그렇게 가려운 곳을 잘 긁어 주시는지.
계속 해서 좋은글 부탁합니다.
P.S. : 신부님 저도 엠퓌 뿔레이어 받을 자격은 있겠죠?
이제부터 열씨미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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