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동성당 게시판

음~ 베리 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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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규 [nk9340] 쪽지 캡슐

2000-04-25 ㅣ No.885

홈 페이지 업그레이드 시키시느라고 관계하신 여러분

증말로 애쓰셨습니다.

이제 게시판에 모든 신자분 들이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우리모두의 만남의 광장이 될것으로 기대합니다.

 

옥의 티라고 한다면 성당내부 전경 사진이 너무

썰렁합니다. 신자들이 하나도 없는 우럽의 성당내부

같기 때문입니다. 신자들이 성당내부를 꽉체우고 또

우렁차게 성가를 부르는 모습을 넣는다면 좋겠습니다.

살아 숨쉬는 우리의 성당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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