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동성당 게시판
처음 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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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안녕? 난 민철이거든 난 오늘 여기 가입해서 쓸거야 니네들이 내 편지를 많이 읽어봤으면 좋겠어. 혁진아 그리고 너도 오늘인가 어제 가입을 했다면서 아이디는 어렵게 했지만 암호는 너무 쉬웠어. 나도 암호는 조금 쉽게 아빠가 만들어 주었어 나중에 우리들이 서로서로 게시판에 편지를 자주보내자. 그렇게 난 하고 싶고. 너랑 내것이 제일 편지를 잘쓴 사람으로 뽑히고 싶지. 하지만 어른들이 더 잘쓰잖아. 우리도 글쓰기 연습을 많이하여서 편지를
잘쓰도록 하자 김민철 프란치스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