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나가사끼교구장님 소공동체 체험방문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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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심 [maria6082]
2003-05-30 ㅣ No.1498
"이러한 역사적인 교회에서 한국과 일본 교회의 결연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게 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주임 신부님과 신자 여러분의 환영에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나가사끼 대교구장 다카미 미즈아키 요셉.
오츠케노 마리아 수도회 히사키 하루코 마리아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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