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서품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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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영 [simplica]
2001-07-10 ㅣ No.4806
얼마전까지 형형하며 까불던 기억이 있는데
이젠 그렇게도 못할것 같네요~!
저 기억하죠~? 중서동기 부영이...
삼각지 본당 98학번 신학생...
그 때 그 주교님의 말씀처럼
"하느님께서 형제에게 큰 일을 시작하셨으니
그 일을 반드시 이루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추카추카~!
다음에 휴가 나가면 꼭 한번 찾아갈께요~!
형 그때까지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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